"돈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다는 생각, 영향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소유(돈)->행동(자선활동)->존재(서로 돕는 존재) 패러다임에 빠져 있는 것임. 우리는 존재(서로 돕는 존재)->행동(자선활동)->소유(돈)의 패러다임" 부분이 매우 마음에 와 닿는군요.
누구의 주장인지 어디에 나온 내용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돈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다는 생각, 영향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소유(돈)->행동(자선활동)->존재(서로 돕는 존재) 패러다임에 빠져 있는 것임. 우리는 존재(서로 돕는 존재)->행동(자선활동)->소유(돈)의 패러다임" 부분이 매우 마음에 와 닿는군요.
누구의 주장인지 어디에 나온 내용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저 말은 주장이라기 보다는 닐 도날드 월시가 쓴 '신과 나눈 이야기'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저 부분은 다른 책에도 종종 나오는 부분입니다.
의미 심장한가요? 뭔가 느낌이 오셨다면 통한 것이겠죠~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