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동남아를 여행다니며 많은 친구들이 생기게 된 후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시선도 그나마 많이 달라지게
된것같습니다.
잘난 나라 사람이든
우리나라보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든
개인적으로 만나면 그저 '보통 사람'과 다르지 않는데...
참 왜그리 차별하고, 업신여기는지 우스꽝스러운것같아요.
모두다같은 삽질(?!)로 바라봐주는 그곳이 어쩌면 이상적인
문화인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동남아를 여행다니며 많은 친구들이 생기게 된 후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시선도 그나마 많이 달라지게
된것같습니다.
잘난 나라 사람이든
우리나라보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든
개인적으로 만나면 그저 '보통 사람'과 다르지 않는데...
참 왜그리 차별하고, 업신여기는지 우스꽝스러운것같아요.
모두다같은 삽질(?!)로 바라봐주는 그곳이 어쩌면 이상적인
문화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