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신입회원분들을 찾아서 인사해주시는 열정 감탄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 벤티님의 인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다른 면에서 당당하게(??) 벤티님께 궁금했던 점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쥬씨!! 지금은 어딜가나 길거리에 하나씩은 있습니다만
시작은 저희학교 정문 앞 아주 작은 컨테이너였습니다
그 초기에만 해도 아주 좁은 곳에서 투자자를 모집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는데, 카페 음료가 기본 2500원이 넘어가는 것이 당연했던(?) 환경이었기에 1500원 2000원 생과일쥬스는 참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수지타산에 대한 파악이 확실하다면 나도 투자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물론 저는 당시 20살이어서 돈이 없었습니다 ㅠㅠ)
5호점으로 엄청 빠르게 체인점을 내신 것 같은데 그 히스토리를 듣고 싶습니다 포스팅이 되어도 좋고 따로 말씀해주셔도 저같은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 장사 이야기 나 저의 판단 근거들 ㅎ
많이 올릴께요
아직은 다들 스팀잇 사용법이나 코인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더 컨텐츠 많이 올라 오면
저는 차별화 할 컨텐츠들이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