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소년은 하얀 분필로 자신의 다리를 그려 넣고 있습니다.
한때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람쥐처럼 달리던 자신의 다리가 너무도 그리운가 봅니다.
어설픈 그림으로라도 그 흔적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사라진 소년의 다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 이 세상에는, 오직 자신들의 욕심과 탐욕 때문에
약자가 눈물 흘리는 어둡고 아픈 곳이 있습니다.
더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우리는 소망해 봅니다.
😤 .....
단 한 장의 사진을 본 것만으로
애틋한 마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다행히도 소년은 현재 구호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와 관련이 없고 전혀 모르는 아이라도
처음부터 고통받을 일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전쟁과 나쁜 평화란 없다.
– 벤저민 프랭클린 –
I wish I undetstood. This is either sad or hopeful.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ㅠ
나를 되돌아 봅니다~~ㅠ
다리도 그렇겠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겠네요
저도 마음이 아리네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