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dodoim (73)in #kr • 7 years ago 용기가 있네요. 척척 올려놓고 지저분 해도 버리지를 못하니...
감사해요...없는 용기를 가끔 부려볼 때가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