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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대의를 위해 아들을 죽이다

in #kr6 years ago

서비스로 매운탕을 줬다.
위의 고사는 두 항공사에서 잘 들어야 겠네요. 물론 자식을 참형에 처할 자격도 없는 보모들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