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41세에 실행한 무모한(?)퇴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cudai-jun (65)in #kr • 7 years ago 말씀들으니 힘이 나네요!! 백수로 지내면서 한가지 분명히 좋은건 뒷골이 싸한 스트레스가 사라진 겁니다..어덯게 주체할수 없는 분노도 사라졌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