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 로(John Law)를 통해 보는 암호화폐의 가능성View the full contextdoctorfriend (57)in #kr • 7 years ago ‘비잔틴 장군들의 딜레마’는 양갈래 님께서 쓰신 글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위촉오 삼국지 이야기가 나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