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횟수를 필요로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관해"가 아닌 "현저한 개선"을 목표로 할 때도 많고요) 난치성인 경우도 은근히 있는데, proliferation 과 관련되어 rapamycin 사용 등의 약제개발도 노력 중 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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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횟수를 필요로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관해"가 아닌 "현저한 개선"을 목표로 할 때도 많고요) 난치성인 경우도 은근히 있는데, proliferation 과 관련되어 rapamycin 사용 등의 약제개발도 노력 중 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