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dmy (59)in #kr • 7 years ago 이사 하느라 고생 많았겠군요 ㅜㅜ 저도.. 곧.... 그 고생을.... ㅋㅋㅋ 집근처 시장이 있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
ㅋㅋㅋ 사실 아직 모든 짐을 옮기지 않아 고생길의 서막이 열린 것에 불과할 것 같네요... ㅠㅠㅠ 드미님도 어서 좋은 집으로 이사하시길 ㅎㅎ 돌아가면서 집들이 한 번 해야겠네요 :) 다음에 같이 시장구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