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님 안녕하세요!ㅎㅎ
맞습니다. 긍정의 과잉.
사실 저는 어릴적 부터 '긍정'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것이 주는 정말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저를 지치게 하는 착취의 프레임이 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단테님 말씀처럼 과유불급이 아닌 균형속에서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단테님 안녕하세요!ㅎㅎ
맞습니다. 긍정의 과잉.
사실 저는 어릴적 부터 '긍정'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것이 주는 정말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저를 지치게 하는 착취의 프레임이 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단테님 말씀처럼 과유불급이 아닌 균형속에서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