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예전에 TV에서 팔순의 8남매엄마의 치매 이야기가 다뤄지던데..
우리엄마는 예쁜치매라면서 돌아가면서 엄마를 돌보고 치매라고 주위에 알려야 이런행동도 이해해준다고.. 그대로를 받아들이려 노력하더라구요..
국가적으로도 복지에 더 노력해지고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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