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의 질문에 귀찮아 하지 마세요. 모두 우리가 했던 질문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엄마가 하셨던.. 너도 꼭 너 같은 딸 낳아봐~.. 그 똑같은 딸을 낳고 새삼.. 엄마를 다시 이해하게 되었어요.. 오늘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스맛컴님 감사해요..
똑같은 딸을 낳고 느끼셨군요....... 전화하셔서 따듯한 말씀 나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