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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질문에 귀찮아 하지 마세요. 모두 우리가 했던 질문입니다.

in #kr7 years ago

엄마가 하셨던..

너도 꼭 너 같은 딸 낳아봐~..

그 똑같은 딸을 낳고 새삼.. 엄마를 다시 이해하게 되었어요..
오늘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스맛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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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딸을 낳고 느끼셨군요....... 전화하셔서 따듯한 말씀 나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