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과 남 주인공의 너무도 풋풋한 이야기와 살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에 잠시 눈물이 고이기도 하고.. 우리네 삶같기도 하고..
너무 마음 잔잔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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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과 남 주인공의 너무도 풋풋한 이야기와 살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에 잠시 눈물이 고이기도 하고.. 우리네 삶같기도 하고..
너무 마음 잔잔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강추!!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화 한편이었어요. 간만에 펑펑 울어 카타르시스가 되기도 했고... ㅎㅎ
그나저나 투럽맘님 넘 오랜만이네요~
어여 다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