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이집 파자마파티로 9시에 데릴러 오라고 해서 남편이랑 둘이 있는데..
왜그리 아이없는 둘만의 그 시간이 어색하지..
저도 영화 보는데..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고 그러더라구요..
둘째 태어나고 원에 가고 한번 남편이 쉬었는데.. 그날은 원없이 둘만의 영화시간을 즐겼습니다..^^;;
아주 공감가는 웹툰이예요.. 자유의 시간~~~ 그리워라!!
전 어린이집 파자마파티로 9시에 데릴러 오라고 해서 남편이랑 둘이 있는데..
왜그리 아이없는 둘만의 그 시간이 어색하지..
저도 영화 보는데..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고 그러더라구요..
둘째 태어나고 원에 가고 한번 남편이 쉬었는데.. 그날은 원없이 둘만의 영화시간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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