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리자이야기] 수영 두번째

in #kr7 years ago

주말에 울 실랑 삐졌다며 컴퓨터 하는 저를 옆에 두고 침대에 누워 자네요..
삐져서 자는거라는데.. 자고싶은 걸 삐졌다는 핑계로 푹~ 숙면하네요..
누가 누구한데 뭐라하는지..^^;;

Sort:  

ㅋㅋㅋㅋㅋ 저희 신랑도 삐져서 코골고 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