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해피우먼님~ 넘 넘 오랜만이예요.. 그리웠어요.. 흑흑!!!
저도 첫째때는 두번 왔다갔다했는데..^^;;
둘째는 기다리다 가니 40% 열렸다는....길에서 낳을뻔 했지요...
글로 다시 보니 설레이고 긴장되고 그러네요~
포해피우먼님~ 넘 넘 오랜만이예요.. 그리웠어요.. 흑흑!!!
저도 첫째때는 두번 왔다갔다했는데..^^;;
둘째는 기다리다 가니 40% 열렸다는....길에서 낳을뻔 했지요...
글로 다시 보니 설레이고 긴장되고 그러네요~
아 둘째는 더욱 더 빨리 열리니 그러셨을것 같아요 ㅎㅎㅎ :)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다른분들을 잘 찾아뵙지 못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