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봄을 위해View the full contextdmman (52)in #kr • 7 years ago 자연의 채색은 정말 이름답네요^^ 단풍잎 떨어지는 길 한번 걸어보고싶다는....궁금하네요 장소가 어딘지...
아름다움을 탐미하는 관심사가 같아서 반갑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