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간의 절박함View the full contextdlgksquf12 (61)in #kr • 7 years ago 저도 이런형태로 돈을 벌수있는 것을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입문하게된 뉴비입니다!!!지금 비록 보상이.적더라도 몇년 꾸준히 노력하면 될꺼라는 믿음이 있기에 매일 같이.글을 쓰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시작 했습니다.
사실 아직 저도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지치지 않게 천천히 같이 걸어가요 ^^
행복한 저녁 시간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