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게된 영화를 잠깐 스티머 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한무리의 젊은이들이 광란의 졸업파티를 마치고 헤어지는 장면으로 평범하게 영화는 시작하는데요!
다른영화의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데이는 특정한 날짜의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주인공인 엠마와, 덱스터의 사랑이야기인데 언뜻보면 서로에 대한 끌림으로 가까워지고
이렇게 맺어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잔잔하고 절실한 사랑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원데이의 사랑은 평범한 날들속에서 꾸준히 커져온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정말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제 영화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으로
초중반부 무슨이야기인지 살짝 지루하기도 했던 이야기를 큰 여운이 남도록했던 영화였습니다.
매일매일이 꿈같은 one day였음 좋겠습니다^^ㅎㅎ
저도 시간내서 이 영화를 봐야겠네요~~^^
꼭한번 봐보세요!!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오늘을 즐기자라는 말이 제일 멋집니다^^ 내일을 신경쓰다가 오늘 헛되이 보내게되면 절대로 보상을 못받죠
네 맞습니다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말고 즐겨야 할것같아요! 앞으로
생각해보니 영화를 안본지가 몇년이 되가는군요 T_T
가끔씩 시간내셔서 영화 보시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결말이 어떻든 사랑이야기는 내내 저도 같이 설레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 좋아요~^^
네 맞습니다..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설레이고 좋은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