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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원순 시장의 '서울페이' 명분은 소상공인 - 2018.7.26 개기자의 큐레이션

in #kr6 years ago

아무리 신용카드를 우회 하더라도 QR코드를 인식하고 그 주소를 링크하면 결국 은행인든 어떤 서버는 그 데이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결제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하는데 수수료가 없다? 누가 운영 할까요?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 한다면 시민의 세금인데...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전 국가기관이 이런 일에 끼어 드는거 반대 랍니다.. 하더라도 스타트업이나 기업에서 나서야죠... 그런일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게 정부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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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문제의 소지가 많이 보입니다.
개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