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뭐 그래도 좋은 작품을 통해 당시의 참상을 후세에 널리 알렸으니까요.
예전 베트남이었나, 캄보디아였었나, 종군 사진기자 2명 중 1명은 사진을 우선해서 세상에 알리고 1명은 사람 구하길 우선 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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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뭐 그래도 좋은 작품을 통해 당시의 참상을 후세에 널리 알렸으니까요.
예전 베트남이었나, 캄보디아였었나, 종군 사진기자 2명 중 1명은 사진을 우선해서 세상에 알리고 1명은 사람 구하길 우선 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