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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류의 힘 (슬기로운 감빵생활, 8월의 크리스마스)

in #kr7 years ago

저도 슬기로운 감빵생활 애청자 였어요 거의 모든 메인 출연진들이 안알려진 b급보단 c급에 가까운 사람들이었고. 빛을 못발휘하던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연출자, 작가님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연극인들을 메인 주인공으로 드라마속 주인공으로 구성하기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실력자들을 찾아 낸다는건 정말대한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