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지도 못한 선물로 훈훈한 주말을 보냈어요!View the full contextdevineyes (54)in #kr • 7 years ago 너무 고운 일을 하셨네요.아름답습니다. 신께서더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선물로 주시려고 이번 아픔을 주셨나봐요. 그눈물 씻어주실 예쁜 아이를 곧주시길 저도 기도할께요.힘내세요.
그런 뜻이 있으셨다는 걸로 다시금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어야겠다는 걸요~^^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