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옷View the full contextdevineyes (54)in #kr • 7 years ago 아침에 이글을 읽고.. 저도 울일이 있어 조금울었는데 힐링이되네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리기도 합니다. 작가님소설이 나오면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두분 사랑 아름답게 이어나가시길 빌어요.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 봐요. 지금은 좀 기분이 괜찮아지셨는지, 걱정이 됩니다ㅜㅜ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만큼, @devineyes님께서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