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팀잇을 알았을 때는 나름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려고하던 또 그동안 해왔던
음악을 좀 체계적으로 정리도 해보면서
다시 공부도 하고 다른 직업으로
약 10여년 이상을 종사하던 표구도 동영상으로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을 했는데
표구쪽은 아직 시도도 못해 봤네요
어쩌다 보면 하루가 지나고
책상에 앉으면 누가 찿아 오고~~ㅋㅋ
음악 처음시작 할때 많이 듣고 하던 트위스트곡
벤처스 곡을 오랬만에 들어 봅니다
이번 공연에는 오랫만에 위의곡들을
한번 해볼 작정 입니다
이젠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 이론 정리도
다시시작 하고 사라져가는 표구 이론과 실기를
자세하게 포스팅 할 작정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두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포스팅을 많이 못하고있습니다..
걍 무심코 잠깐의 쨤이 났을때 한번씩 들어옵니다..
그냥 편하게 하심이...^^
그렇지요
편안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잘 보내셨지요~~^^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와 이렇게 좋은 글들을 이제야 보내요.
자주 찾아 뵙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응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