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봉숭아 꽃과 채송화가 활짝 피엇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epinsight (37)in #kr • 7 years ago (edited)예전 시골 마을에 살 때 누나들이 봉숭아물 들이던 때가 아련하네요. 아래 사진은 아들과 함께 즐겨가는 극락강역 봉숭아랍니다.
멀리 가셔서 찍은 봉숭아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디서 보아도 친근감이 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