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님. 저는 퇴사 전문가입니다. 벌써 여덟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네요. 댓글과 완전히 딴소리지만, 최대한 많은 퇴사를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ㅋㅋ
편안함에 지는 삶이 꼭 나쁜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거 아닌가 싶고요. 하지만 뜻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고통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님. 저는 퇴사 전문가입니다. 벌써 여덟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네요. 댓글과 완전히 딴소리지만, 최대한 많은 퇴사를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ㅋㅋ
편안함에 지는 삶이 꼭 나쁜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거 아닌가 싶고요. 하지만 뜻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고통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