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시를 읽는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재돌님...꿈 속에서 그리던 그분은 만나셨나요? 제가 배작가님의 시를 읽고 느낀 감정을 재돌님도 비슷하게 느끼셨나봅니다...
분주하고 정신없는 아침을 겪고 나면 꿈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얼마후면 그분 기일인데 납골당으로 한번 찾아뵈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