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시는 거의 '바람'에 대한 것들이 많아요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 발견한 노트를 찾아 펼쳐보니 그렇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는 어릴 때부터 바람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옐로캣님께만 살짝 말씀드리는 건데...
초등학생보다 더 어렸던 시절,
어쩌면 나는 바람이 낳은 아이일지도 몰라
생각한 적도 있어요...
비밀이예요..ㅎㅎ 너무나 오글오글거리니까요ㅎㅎ
제가 쓰는 시는 거의 '바람'에 대한 것들이 많아요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 발견한 노트를 찾아 펼쳐보니 그렇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는 어릴 때부터 바람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옐로캣님께만 살짝 말씀드리는 건데...
초등학생보다 더 어렸던 시절,
어쩌면 나는 바람이 낳은 아이일지도 몰라
생각한 적도 있어요...
비밀이예요..ㅎㅎ 너무나 오글오글거리니까요ㅎㅎ
그렇게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나요
그 어린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오네요..
디디엘엘 님은 타고난 감성 ..영원한시인입니다
옐로캣님..어쩌죠...
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