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시를 읽는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동심맞나요?! 개발자님? ㅎㅎ 갑자기 농심...뭐라뭐라 하고 싶지만.. 오늘은 비가 오니까 센치한 소녀감성으로 조금은 시크한 댓들을 달고 싶어지는 군요... (히히;;;)
너구리 몰고 갈려고 그러셨군요. ㅋㅋㅋ. 센치 좋네요. ㅎㅎ 뽀얀 창에 빗줄기가 떨어지는 게 왠지 전에 없이 따뜻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