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나무네. 텅 빈 놀이터 (노는 방법도 놀 사람도 모두 잊었어)

in #kr6 years ago

나무야 노올자~~^-^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나랑 실컷 놀자!!
ㅎㅎㅎ
오나무님 반가워요
자주 자주 와요~~~보고싶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