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텅 빈 놀이터 (노는 방법도 놀 사람도 모두 잊었어)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6 years ago 나무야 노올자~~^-^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나랑 실컷 놀자!! ㅎㅎㅎ 오나무님 반가워요 자주 자주 와요~~~보고싶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