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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in #kr7 years ago

킴쑤님이 저에게 이런 댓글을 써주었다는 자체로
너무나 행복하고 따뜻한 새벽이네요!
근데 이 글을 쓴 시간이 3시 좀 넘은 시간인 것 같은데...
피곤해서 어쩌려구...ㅠㅠ
재돌샘께는 살짝 죄송하지만 둥이들 맡기고 아침잠 좀 더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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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신랑이 퇴근이 늦어져가지고 밥도 늦게 먹고 소화 다 시키고 자느라 늦게 잤어요 ㅎㅎ 신랑두요~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났죠 뭐 ㅠㅠㅋㅋㅋㅋ피곤....해쒀여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자업자득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