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쑤님 이런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긴 글에서 킴쑤님이 얼마나 고심하고 또 고심했는지 느껴져요...
새로운 포스팅도 궁금해지네요
소설연재도 여전히 응원 마구마구하고요^^
어떤 포스팅이든 킴쑤님만의 색이 담긴 글이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ps. 저는 문학을 전공하고도 제대로 된 글을 포기하고 산지 오래라...킴쑤님 포스팅에 뭔가 쿵!하네요;;
킴쑤님 이런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긴 글에서 킴쑤님이 얼마나 고심하고 또 고심했는지 느껴져요...
새로운 포스팅도 궁금해지네요
소설연재도 여전히 응원 마구마구하고요^^
어떤 포스팅이든 킴쑤님만의 색이 담긴 글이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ps. 저는 문학을 전공하고도 제대로 된 글을 포기하고 산지 오래라...킴쑤님 포스팅에 뭔가 쿵!하네요;;
마구마구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도 감사합니다 흑흑 ㅠㅠ 감동의 쓰나미가 연속으로 옵니다 흐규흐규
문학 전공 살려주쎄요~ 얼른^^
ebs1 편성표가 바껴서 <마샤와 곰>이 5시 30분에 하더라구요 ㅎㅎ @ddlllddll님 생각이 났답니다^^
그러니까 말예요...
저는 매번 정규방송을 놓쳐서
시리즈 결제로 보고 있답니다
스팀잇으로 돈벌어 ebs먹여 살리기잼~~ㅎㅎ
킴쑤님이 절 생각해주셨다니 갑자기 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