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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효리네 민박 장애인오빠를 둔 연선씨를 보며..

in #kr7 years ago

효리네 민박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연선씨의 이야기도 보았었어요...그 사연에 눈물보다는 참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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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칠수록 좋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