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말라위를 떠나시는군요..
제가 어떻게 처음 은영님 블로그에 흘러오게 됐는지 기억나지 않지만...(먼 과거도 아닌데...;;;이 죽일 놈의 기억력ㅠ)
가보지 못한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은영님의 따뜻하고 유쾌한 글이 행복해서 자꾸만 오게 됐어요^-^
은영님의 머리통(?)에서 나올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나흘만 지나면 스티미언 한 달차가 되는데
아직도 0.01 ㅎㅎ
열심히 따라갈게요^^
곧 말라위를 떠나시는군요..
제가 어떻게 처음 은영님 블로그에 흘러오게 됐는지 기억나지 않지만...(먼 과거도 아닌데...;;;이 죽일 놈의 기억력ㅠ)
가보지 못한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은영님의 따뜻하고 유쾌한 글이 행복해서 자꾸만 오게 됐어요^-^
은영님의 머리통(?)에서 나올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나흘만 지나면 스티미언 한 달차가 되는데
아직도 0.01 ㅎㅎ
열심히 따라갈게요^^
감사해요 그냥 제가 쓰는 글을 스스로 허접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힝ㅋㅋㅋ1달러 되려면 스파를 얼마나 올려야하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