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

in #kr7 years ago

ㅎㅎ 고집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
벌써 걱정이예요 누가 그러는데 지금 이러면
사춘기 때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닥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