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키퍼님...박완서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신 '노란집'이 서울 근처더라고요...
저는 왜 화천이나 홍천...이런 강원도였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진작 알았다면...근처에 가서 슬쩍 담너머 구경이라도...
아니..그래도 찾아가지 못했을 테지만....요^^.;;
그래도 아쉬움이 너무 커요...제가 살아가면서 이런 글을 또 만날 수 있을지...
제 이름은...아주 좋은 이름이라고 밖에...^_^ 히힛
북키퍼님...박완서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신 '노란집'이 서울 근처더라고요...
저는 왜 화천이나 홍천...이런 강원도였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진작 알았다면...근처에 가서 슬쩍 담너머 구경이라도...
아니..그래도 찾아가지 못했을 테지만....요^^.;;
그래도 아쉬움이 너무 커요...제가 살아가면서 이런 글을 또 만날 수 있을지...
제 이름은...아주 좋은 이름이라고 밖에...^_^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