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먹어서 채워지는 공간이라면... 전 이미 가득차 있...ㅎㅎ 술을 못해서 아쉽답니다^^; 아마존님 들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