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범한 속물, 음악가 헨델의 삶(2)View the full contextddd67 (49)in #kr • 7 years ago 정말 재밌네요.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던 헨델이 동네아저씨이자 멋진 음악가로 다가와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