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주제네요. 과거의 데이터에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게 그렇게 극복하기 힘든 것인지, 보다 본질적으로 극복하기는 해야 하는지ㅋ 빅데이터 관련 글을 읽다보면 늘 흥미로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더라고요
재미있는 주제네요. 과거의 데이터에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게 그렇게 극복하기 힘든 것인지, 보다 본질적으로 극복하기는 해야 하는지ㅋ 빅데이터 관련 글을 읽다보면 늘 흥미로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더라고요
아주 고심해서 쓴 주제인데,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늘 데이터 쪽을 고민하다보면 질문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철학적인 분이시군요! 반가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