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큼이네집::1일1큼이] 아프지마, 큼아View the full contextdaworld (38)in #kr • 7 years ago 친구들이 조금씩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힘들어 보이는 길같은데 잘헤쳐나가는 친구들을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진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