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살짝 이야기 하였지만
콩떡이의 첫사랑은 '냠냠이' 라는
앵무새카페에서 만난 노랑노랑 모란앵무입니다
둘이서 이렇게 창가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 가자주류.. ;; ㅎㅎ)
조잘조잘 대화도 나누며 사랑을 키웠죠 ㅋㅋㅋ
한참을 함께 놀고 냠냠이가 집에 먼저가사
다른 모란이들이 와서 말을 걸어도 도도하게 무시하던 콩떡이의
허망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이렇게 아가아가 하던 콩떡이에게
사랑이라니
주인흐뭇 ㅋㅋㅋ
저 창가 사진은 너무 귀엽고 사랑랑스러운 사진이라
촛점이 안맞았음에도 제가 애정하는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앵무새를 키우시나봐요!
앵무새도 사랑을!:)🕊
보기좋은 사진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앵무새를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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