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믹서기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요리가 배는 늘어난다는 사실
조금 무거운게 흠이지만 스댕(?)의 깔끔함은 부엌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심지어 버튼이 툭튀어나오지 않은 마감으로 꽤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다만 유리로 된 용기가 무거워서 힘들긴하겠으나
아이가 있는집이라면 플라스틱이 주는 환경호르몬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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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자전거길의 만추(晩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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