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가 40만원 초였던 한 달 전, 대부분의 여유금을 이오스 ICO로 넣었습니다. 애초에 소액이었기 때문에 오래오래 둘 요량으로요. 어찌됐건 계속 2,3배의 이득인 상황이지만 하루에 한 번씩 가격을 확인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SNS확인하듯...
이더가 40만원 초였던 한 달 전, 대부분의 여유금을 이오스 ICO로 넣었습니다. 애초에 소액이었기 때문에 오래오래 둘 요량으로요. 어찌됐건 계속 2,3배의 이득인 상황이지만 하루에 한 번씩 가격을 확인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SNS확인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