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망원동 이치젠 ICHIZENView the full contextdaramzi (51)in #kr • 7 years ago 동네 주민이라 개업했을 때 가본 곳이네요. 믿기지 않을만큼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요새는 시간 맞춰서 가는 게 아니면 항상 줄이 길어 먹기 힘들어졌지만...
동네 주민이시군뇨! 망원동에 놀러가면 종종 이 동네에서 살아보고 싶다 생각을 한답니다.
(큰 시장이 있는 것이 한 몫 해요ㅎㅎㅎ)
이곳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에 날 잡고 부지런떨어 가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