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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긍정의 한줄! No.12

in #kr6 years ago (edited)

덥다고 에어컨을 세게 튼 곳이 많아서
실내에선 추울 정도예요. 코가 훌쩍 대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밖에는 아직도
햇볕이 뜨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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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래서 전 여름에 냉방병이 더 무서워요..
여기도 너무 세게 틀어놔서
전 애어컨이 싫어요 ㅎㅎ

댄비랑님도 적당히 피해가시며 시원함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