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요즘 스팀잇을 이용하는사람들이 줄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보여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뉴비를 환영하는 분위기도 없어진듯합니다.
고인물, X크리트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떠오르네요.
X크리트: 콘크리트에 앞글자만 합성한 단어로 단단한 콘크리트처럼 특정 분야에 몰리는 골수 지지자들을 비유하는 말이다.
그냥 쓴소리 한번해봤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ㅠ
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요즘 스팀잇을 이용하는사람들이 줄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보여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뉴비를 환영하는 분위기도 없어진듯합니다.
고인물, X크리트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떠오르네요.
X크리트: 콘크리트에 앞글자만 합성한 단어로 단단한 콘크리트처럼 특정 분야에 몰리는 골수 지지자들을 비유하는 말이다.
그냥 쓴소리 한번해봤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ㅠ
예전 비밀번호 까먹어서 새로 가입했는데... 전에는 환영 많이들 해주셨는데..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였군요
Cheer Up!
한때의 유행처럼 몰려오고 쑥 빠져나가는거 아닌가 봅니다. 스팀잇에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하고 빠져나갈거 같습니다. 꾸준히 적당히 조금씩 하는 것이 정신건강 및 육체적 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그게 제일 어려워요ㅜㅜ
앞으로 신규 가입자가 늘겁니다. 스티밋은 매력적인 곳이니까요.
그매력이 다른사람들에게도 빨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뉴비들은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누가와서 축하해주길 바라는 것은 조금 인간사회에 맞지 않는 것이기도 하구요..학교가 아니니까요^^
그냥 친목만 생각했다면 굳이 스티밋에 오지는 않았을텐데요.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네 이제 뉴비는 다른사람들에게 직접 찾아다니며 댓글달고 보팅하고 하면서 성장해야겠어요
사실은 kr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댓글로 인사를 남기면 되는거지요.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아니 인사할 사람도 없었네요..작년에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열심이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공감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열심히 글쓰시는 분들을 응원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글쓰시는분들에게 보상을 드리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예전(제가 가입할 당시)에 비하면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만 놓고 보자면 다시 상승 추세에 들어가려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kr-newbie 큐레이터 활동 덕분에 kr-join과 kr-newbie 태그는 매일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데, 가입인사도 조금 늘어나고 있는 경향인 것 같고, 뉴비분들 글에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분들도 몇몇 분 눈에 띱니다.
뉴비지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생긴건 맞지만 반대로 뉴비가 적어서 생기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헉 이정도도 뉴비를 덜 환영하는건가요? 그래도 환영하는 분위기 인줄알았는데 ㅎㅎㅎ 좋은곳이네요 스팀잇
예전에는 가입인사 올리면 보상이 10달러 넘어가고 그랬죠 ㅋㅋㅋ
네 아무래도 원하던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리를 뜨시는 것 같습니다.
네 생각의 차이인거죠 ㅜㅜ 쉬운곳은 아니에요 여기
비록 있어본지 얼마되지 않은 제가 보아도
확실히 줄었다고 느껴집니다.
님의 우려스러움에 큰 공감을 느낌니다.
잘 보고 갑니다.
줄고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있어서...걱정입니다
계속 줄지는 않을 거 같아요. 들어 왔다 나왔다 하는 거겠지요ㅎㅎ
신규유저 유입이 제일 즁요하죠 ㅋㅋ 들어오는분들만 있기를 ㅜㅜ
한번 침체되었다는 경험은 하지만...꾸준히 하고 새로 유입되는 분들을 적극 지원해줘야 될거 같습니다...
침체되고 회복이 안되는상태로 몇달째 지속중네요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려운시기 맞습니다
확실히 쉽지는 않은 곳 같습니다.
침체기죠...
그래도, 언제나 겨울은 찾아오고, 다시 봄도 찾아올테니..
잘 준비해서 겨울을 나고,
내년 가을은 더욱 풍성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