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좋은 글에 대한 보상이라는 로맨틱한 아이디어를 품고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이렇게 뉴비들을 돕는 프로젝트들에 참여하고 싶은데, 팔로우 해서 다음에 기획하시는 이벤트엔 참여해 봐야겠어요. :)
뉴비로서 인사도 드릴 겸 해서 댓글 적어요. 저는 예술과 예술을 보는 시각, 역사 등을 다루는 글을 써요. 가끔 일상적인 작품이나 사진도 올리고요. 최근에 블락체인이 어떻게 예술소비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글을 썼는데, 땅콩버터님께서 한번 읽어보셨으면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밑에 공유해놓을게요.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https://steemit.com/kr/@danbab7/kr-or-or-blockchain-or-or-art
댓글 감사합니다. 제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게 뉴비분들을 서로 돕는 것입니다. 내일 있을 이벤트에 꼭 참여해주세요 ㅎㅎ
자신의 글을 스스로 어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