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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 붙여가며 쓰는 [잡담]의 날렵함

in #kr7 years ago

그 때는 운이 좋았습니다. 스달 스팀 교환비가 1:7까지 했거든요.
저는 1:4 정도에 교환했던 것 같네요. ㅎㅎ
지금은 시세 감소와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갈수록 보상이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ㅎㅎㅎ